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이 말을 걸어올 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게임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. 잊게 해줄 뿐이다.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와야 하고, 다시 현실이다. 그리고 다시 게임을 한다. 게임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그래서이다. 말을 하지만, 게임은 못들은 척 한다. 끈질기게 말을 붙이면 난처한 듯 슬쩍 미소를 짓는다. 그리고는 다시 시치미를 뗀다. 그래도 계속 말을 건다. > -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 자신이 해 본 게임의 경험담 겸 [[스토리텔링]] 방식으로 쓴 자칭 [[게임]] [[에세이]]. 2005년작이다보니 지금은 과거 이야기가 되어버린 게임[* 오래된 건 88년에 출시된 게임도 있다.]도 있고, 콘솔로만 나와 PC 유저가 쉽게 접하기 힘든 게임도 있으나 '세상에는 어떤 게임이 있을까?'에 대한 입문서로는 적당한 편. 영문 제목을 가진 게임은 영문을 같이 실었으나 나머지는 안 쓰여있다는 것이 특징. 대표적인 것이 [[아트락 나카]]. 또한 일부는 [[나무위키]]내 주석이나 설명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. [* [[쉔무]] 내의 주석 중 '[[루키노 비스콘티]] 영화' 등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